공간이 인간의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라면, 교회공간은 하나님의 역사를 흘려보내는 방주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건축가는 성령께서 주신 영감으로 그 공간을 디자인하는 사람입니다.

하나플러스는 그 일에 쓰임 받는 기업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생각들을 모아서 교회건축물에 입히고, 그를 통해 새로운 교회건축의 꿈을 꾸는 장소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