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미션 어워드-하나플러스건축] 아현성결교회 등 아름다운 성전 건축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하나플러스건축(대표 김대식)은 2004년 6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교회건축설계 전문회사’로 첫 발을 내디뎠다. 김대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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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욕심 아닌, 아름다운 예배당 위한 열정 있어야”
“교회 건축에 있어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교회건축물은 우리 믿음의 상징적 장소로서의 경건함과 신앙고백과 죄의 회개를 통한 거듭남의 엄숙함, 하나님과의 영적 교감을 위한 신령함이 그 공간에 내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성도들의 영적 안식처로서 교회 공간이 제 역할을 할 때 우리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바로 세워지는 기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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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인사이트] ‘감동있는 교회 건축’ 꿈을 이루다!
교회건축에 소명을 지니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짓다 현장에서 일생을 마감한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그 가우디를 꿈꾸며 교회건축 현장에서 직접 교회와 호흡하며 성전건축을 필생의 소명으로 받드는 사람이 있다. 바로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주)하나플러스(www.hanaplus.kr)의 김대식 대표이사와 모든 스텝들이다. 초등학교 시절, 교회 종탑을 보며 교회에 나갔던 소년 김대식은 토목을 전공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이내 전공을 바꿔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와 동대학교 건축도시 대학원을 졸업, 건축 디자이너로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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